전북교육신문::[선거특집] 논산계룡금산 제20대 국회의원 여론조사 위드 리서치


     
   



[선거특집] 논산계룡금산 제20대 국회의원 여론조사
후보적합도 이인제 34.5% > 김종민 28.7% > 박우석 17.1% > 이환식 7.0%> 황국연 2.4%

놀뫼신문은 2015년 12월 22일 2016년 4.13 제20대 총선의 논산계룡금산 지역구 국회의원 총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50일 흐른 시점에서 본지는 제20대 총선에 대한 한층 정확하고 심층적인 여론조사를 위해 지난 2월 11일 2차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위드리서치'에 의뢰해 ARS 시스템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 정당지지도 © 놀뫼신문
▲정당지지도, 새누리당의 과반수 이상 우세

‘선생님께서 지지하는 정당은 어느 당인가요?(순서는 의석순)’라는 질문에서 새누리당이 52.1%로 과반수 이상 우세하게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서는 더불어민주당 22.5% > 국민의당 10.5% > 정의당 1.7% ≒ 기타정당 1.3% 순으로 조사됐다. ‘지지정당 없다’는 11.9%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조사와 비교해보면 새누리당은 47.1%에서 52.1%로 5%p 상승, 더불어민주당은 21.5%에서 22.5%로 1%p 지지율이 상승했다. 반면 지지정당 없음이 28%에서 11.9%로 약 17%가까이 감소한 것은 선거일이 가까워짐에 따라 표심이 어느 정도 고착화 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정당지지율은 역대 최악의 국회로 평가받고 있는 이른바 ‘식물국회’사태와 야당의 분열과 같은 외부정치적인 요인에도 상관없는 종전의 결과와 비슷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각 정당 지지자들은 굳건한 정치적 뚝심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연령별 정당지지도를 살펴보면 전 연령층에서 새누리당이 우세했으며 50대와 60세 이상에게는 새누리당이 50%이상의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다. 특히 60대 이상에게는 새누리당이 더불어민주당에 비해 5배가량 우세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권역별 역시 세 지역 모두 새누리당이 더불어민주당을 적게는 약 2배 많게는 3배가량의 높은 지지율로 앞선 것으로 판단됐다. 특히 논산과 계룡의 경우 새누리당에 50%가 넘는 지지율을 보냈다. 이와 같은 결과로 보았을 때 이미 표심이 어느 정도는 굳혀진 것이 아니냐는 예상이 대두되고 있다.

반면 국민의당과 정의당 및 기타정당의 득표율을 합산해 봐도 약 13.5%로 (권역별 논산 14%, 계룡 10%, 금산 14.7%) 야당의 분열은 다소 무리한 감이 있었다는 여론이 대두되고 있다.

 
▲ 후보적합도 © 놀뫼신문
▲후보 적합도, 격차 좁혀진 듯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오는 4월 13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종민, 박우석, 이인제, 이환식, 황국연 후보 중 누가 차기국회의원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나요?(순서는 가나다순)’라는 후보적합도 질문에서는 이인제 국회의원이 34.5%로 가장 많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뒤이어 김종민 28.7% > 박우석 17.1% > 이환식 7.0%> 황국연 2.4% 순이었고 ‘지지후보 없다’가 10.3%로 집계됐다.

지난 여론조사와 비교해보면 이인제 국회의원이 36.2%에서 34.5%로 1.7%p 하락하였으며, 김종민 전 충남부지사는 26.2%에서 28.7%로 2.5%p 상승했다. 박우석 새누리당 전 한나라당 당협위원장은 14%에서 17.1%로 3.1%p 상승하였고 이환식 국민회의 전 한남대예우교수는 2%에서 7%로 5%p 상승하였다. (황국연 후보는 저번 여론조사에 포함되지 않아 데이터 없음)지지후보 없음은 21.6%에서 10.3%로 11.3%p 하락했다.

이인제 국회의원의 지지율이 저번 여론조사에 비해 다소 하락했지만 이인제 의원의 우위 선점에는 변동이 없기 때문에 이를 타 후보가 유리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러한 결과는 단순히 후보가 증가함에 따라 변동된 수치일 뿐 이인제 의원는 여전히 굳건한 표심을 지키고 있다고 판단된다.

연령별 적합도에서는 김종민 전 충남부지사와 이인제 새누리당 국회의원의 득표율이 엎치락 뒤치락하며 치열한 접전을 보였다. 30대와 50대 60대 이상에서는 이인제 후보가 김종민 부호를 앞섰고 특히 60대 이상에서는 이인제 후보의 득표율이 김종민 후보에 비해 약 2배가량 높았다. 그러나 19세~29세, 40대에서는 김종민 후보가 각각 10%p 이상 이인제 후보를 앞질러 이와 다른 판도를 보였다.

권역별로는 이인제 후보가 계룡, 금산군에서 김종민 후보를 각각 약23%p, 약 6%p로 앞섰으며, 논산시에서는 김종민 후보가 0.1%p로 이인제 후보를 앞섰다. 다소 김종민 후보에게 승산이 있는 듯 보이지만 안심할 수 없는 것은 박우석 후보의 추적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전체 득표율은 김종민 후보보다 10%p정도 낮지만 60대 이상의 지지율은 김종민 후보보다 약 4%가량 더 높은 것이다.

 
▲ 가상대결 © 놀뫼신문
▲가상대결, 더욱더 가시화 되는 총선결과 예측

지난 여론조사와 달리 이번 2016년 2월 여론조사는 여권적합도 및 야권적합도 항목을 제외하고 가상대결 항목을 신설했다.

가상대결에서는 논산계룡금산선거구의 각 정당에서 제20대 총선후보로 선출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세 예비후보 새누리당 이인제,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국민의당 이환식 후보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만약, 오는 4월 13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이인제,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국민의당 이환식 후보가 대결 할 경우 선생님께서는 누구를 지지하시겠나요? (순서는 정당 의석순)’라는 가상대결 질문에서는 이인제 후보가 46.7%로 우위를 선점했다. 뒤이어 김종민 32.1% > 이환식 10.0% > 기타후보 4.6%를 기록했으며 지지후보없다 6.6%를 득표했다.

권역별로는 논산, 계룡, 금산 전 선거구에서 이인제 후보가 적게는 약 11%p 많게는 약 28.1%p로 앞섰다. (각각 논산, 계룡). 성별로는 이인제 후보가 45.8%(남성), 47.6%(여성)으로 모두 앞섰다. 그러나 앞서 결과처럼 연령별로는 이와 다른 결과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19~29세, 40대에서 여전히 김종민 후보에 대해 높은 지지율을 보냈다. 19~29세에서 김종민 예비 후보는 40.2%의 득표율로 37.9%를 기록한 이인제 후보를 앞섰으며, 40대에서는 43%로 36.1%를 기록한 이인제 예비후보를 약 7%p로 앞섰다. 그렇지만 30대, 50대, 60세 이상에게는 이인제 후보에 비해 적게는 약 7%p 많게는 약 36%p 뒤쳐졌다.

전체적인 득표율에서도 김종민 후보가 부동표인 ‘지지후보 없음’의 6.6%를 오롯이 선점한다 하더라도 38.7%로 이인제 후보에 비해 8%p가 부족한 실정이다. 때문에 남은 유세활동기간동안 부동표와 타 후보의 지지자들의 표심을 본인 쪽으로 돌리는 홍보활동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 양자대결 © 놀뫼신문
▲이인제 VS 김종민, 양자대결의 결과는?

본지에서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보다 더 정확한 예측을 하고자 가장 유력한 라이벌로 거론되는 새누리당 이인제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전 정무부지사와의 양자대결을 질문을 포함시켰다.

‘그렇다면, 새누리당 이인제,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후보가 양자대결 할 경우 선생님께서는 누구를 지지하시겠나요? (순서는 정당 의석순)’이라는 질문에서 이인제 후보가 50.4%로 과반수 이상의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김종민 후보는 37.9%를 기록했다. (기타후보 5.9% > 지지후보없다 5.9%)

권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이인제 후보가 앞섰으며 특히 계룡에서는 김종민 후보에 비해 약 두 배 앞선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인제 55%, 김종민 28.5%) 논산에서는 이인제 48.7%, 김종민 40.5%, 금산에서는 이인제 51.1%, 김종민 38.2%를 기록했다.

성별로는 모두 이인제 국회의원이 앞섰으며 남성 50.9% 여성 49.8%로 모두 과반수 또는 과반수 가까이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종민 남성 37.1%, 여성 38.6% 기록)

연령별로는 여전히 김종민 후보가 19~29세에서 약 10%p를 앞서고 40대 역시 약 13%p 앞서는 등 선전을 보였으나, 60세 이상은 이인제 후보의 득표율의 약1/2가량밖에 되지 않아 60대 이상의 표심을 잡는 것이 김종민 후보의 가장 큰 숙제로 대두되고 있다. (60대 이상 득표율 이인제 61.%, 김종민 27.1%)

 
▲ © 놀뫼신문

현 시점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는 이제 약 두 달여가 채 남지 않았다. 한 후보의 승리를 확실시하기에 무리가 없는 시점일 수도 있지만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기도 하다. 이로써 이인제 예비후보는 표심 굳히기, 김종민 예비후보는 60대 이상과 계룡의 표심을 잡는 데 있어 주력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에 앞서 치러진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는 이인제 의원과 김종민 후보, 이창원 후보가 출마하였다. 선거결과는 이인제 42.36% > 김종민 39.85%> 이창원 17.78% 순으로 이인제 후보가 당선되었다.

 
▲설문지
© 출처 놀뫼신문


 위드리서치    (2016년 02월 24일 10시44분4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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